고객후기

by 김도연 / 2025-01-05

물고기와 산호가 많아서 바닷속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자연 그대로의 바다를 제대로 경험한 느낌이라 감동이었습니다.

by 유재원 / 2025-01-04

혼자 보라카이 여행 왔는데 투어 신청하길 정말 잘했어요. 혼자였지만 전혀 어색하지 않게 이끌어주시고, 다양한 이야기들도 해주셔서 좋은 추억 남겼습니다.

by 한유리 / 2025-01-04

호핑 끝나고 점심 후 바로 이어진 버기카!

처음에는 더운 날씨에 망설였는데 막상 타보니 시원한 바람에 기분 업!

커플끼리 타기에도 좋았어요.

by 이정현 / 2025-01-02

알찬 일정과 친절한 가이드 덕분에 잊지 못할 하루였어요.

by 김도현 / 2025-01-01

밤비행기로 도착해서 혹시 픽업이 안 될까 걱정했는데, 미리 안내받은 대로 직원분이 기다리고 계셨어요. 늦은 시간에도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숙소 앞까지 안전하게 모셔다 주셔서 감사했어요. 피곤했던 여정이었는데 마음이 놓였습니다.

by 김서윤 / 2025-01-01

호핑하면서 바닷속도 보고, 중간에 보라파스팍 스파에서 몸 풀고 나니까 완전히 재충전된 느낌이었어요.

강사님도 안전하게 안내해 주셔서 걱정 없이 즐겼습니다.

by 기연수 / 2025-01-01

조인밴을 타면 밴 기사님이 그렇게 험하게 운전을 한다고 멀미할 수 있다는 글을 봐서 걱정했네요. 근데 차근차근 운전해서 안전하게 와서 좋았습니다.

저희 둘은 조인밴으로 예약했는데, 어떻게 운이 좋은건지 왔다갔다 단독 택시, 밴으로 배정 받아서 저희 둘만 왔다갔따 했습니다. 

by 한지후 / 2025-01-01

음악도 없이 오직 바람 소리, 파도 소리만 들리는 고요함이 좋아요.

그 위에서 바라보는 붉은 석양은 정말 특별했어요.

by 윤성준 / 2024-12-30

마지막 날 마사지 받고 공항 가니까 훨씬 덜 피곤하더라고요. 보라카이에 오면 꼭 들러야 할 곳이네요.

by 박동진 / 2024-12-30

배가 낮게 깔려 있어 바닷물이 손에 닿을 듯해서 짜릿했어요.

자연 속에서 오롯이 노을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