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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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신도윤 / 2024-05-03
짧은 일정에 많은 곳을 둘러볼 수 있어서 알찼어요. 관광지마다 머무는 시간이 적당해서 여유롭게 사진도 찍고 경치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빡빡하지 않은 일정이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투어였어요.
by 강선정 / 2024-05-02
무척더운 하루였는데, 시원한 음료수랑 시원하게 에어컨 빵빵한 곳에서 마사지를 받으니 그날 하루의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by 이한철 / 2024-05-02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고 활기차서 좋았습니다
선착장은 정말 혼잡하고 사람들로 붐비더라구요
짐꾼들이 에이스 직원이 아니기 때문에 바가지 씌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 멀지도 않은 거리니까꼭 신경써서 짐 안맡기고 직접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by 안석진 / 2024-05-02
운이 좋았습니다. 다만 원하는 날짜가 전날이었는데, 아직 모객이 얼마 안되서 다음날 하면 안되냐고 해서 그렇게 진행했습니다.
물놀이를 좋아하는 친구라면 무조건 고고!!
by 김민경 / 2024-05-01
튜빙이라는게 강원도 동강에서 타는 레프팅이랑은 또 다르더라구요.
1인 1가이드가 붙어서 튜브 들어주고 같이 계곡을 따라서 올라가곤 거기서부터 1대1로 붙어서 끈으로 튜브끼리 연결해서 체험합니다.
식사도 배터지게 먹었어요. 계곡에서 먹는 삼겹살과 라면, 푸짐한 과일들까지.. 잔치온지 알았네요
by 박태훈 / 2024-04-30
바다만 있는 줄 알았던 보라카이에 이렇게 다양한 곳이 있는지 몰랐어요.
블라복 비치와 마운틴 루호에서 보는 전망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by 권혁민 / 2024-04-30
저는 스톤마사지를 여자친구는 오일마사지를 받았는데, 같은 마시지를 골라야 하는지 알았는데, 따로따로 해도 한방에서 해주셔서 즐겁게 받고 왔습니다.
스톤마사지가 마사지 많이 받아본 분들이 헤어나오지 못한다는데, 저역시도 뜨끈한 돌로 문지르는 느낌을 잊지 못하겠네요..
한국에서는 스톤 마사지 없겠죠?? 아 다시 떠냐야하나...
by 한지원 / 2024-04-29
여행 중 쉬는 날이 생겨 방문했는데, 정말 좋은 선택이었어요. 차분한 음악과 부드러운 마사지 덕분에 몸과 마음이 모두 편안해졌습니다.
by 김하연 / 2024-04-26
제 실수로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을 하루 앞으로 하는 바람에 보톡 오셔서 다급하게 찾아주셔서
너무 죄송했어요
자초 지정 설명하니 다음날 다시 와주실수 있으시다고 친절하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도요금 날리나 했는데 정말 변경수수료도 조금만 받아주시고 감동이었어요. 또 이용하겠습니다.
by 조경래 / 2024-04-22
친구 추천으로 미스터보라카이 소개 받아서 신청했는데. 릴리가 너무 친절해서 저희 가족들 모두 엄지척 날리고, 팁도 두둑하게 주고 왔습니다. 잘한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