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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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김형민 / 2023-12-25
저희가 약속시간 보다 조금 늦었다고, 캐디가 부족하다고 4인이 가서 2 캐디로 라운딩 했습니다. 근데 비용은 다 내야한다고 규정이라고해서 이것참 안낼수도 없고 결국 다 지불하고 라운딩 했습니다. 억울한 마음이야 어쩌겠냐만은, 라운딩은 재미있어 후기는 남깁니다.
늦지마세요 늦으면 얄짤 없습니다.
by 허상석 / 2023-12-25
저희 일행중에 한명이 임신 중이라 튜빙은 참여 못했고 가이드가 카와스파를 체험하는건 어떠냐고 해서 참여했다가왔는데
생각보다 좋았다고 하네요. 임산부도 즐길 수 있을만한 투어라니 괜찮았어요. 감사합니다.
by 이희숙 / 2023-12-22
칼리보도착했을때 공항앞에서 기다려 주셔서 바로 미팅할수있었습니다. 덕분에 보라카이에 편하게 입도할수있었어요~
귀국하는날은 너무 빨리 픽업하는것같아 약간 불만이였지만, 만약의 사고를 대비한다고 설명주셔서 따를수바ㄲ에 없었네요~
교통편에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예약하지 않았더라면 가격 흥정에 스트레스 받았을것같아요.
보라카이 가실때 꼭 픽업 예약하시길 추천드려요~
by 원명진 / 2023-12-22
한국에서도 마사지 받기를 즐겨하는데요. 그래서 한번에 10만원 짜리 경락 마사지도 회원권으로 끊어서 다니는데 그 10만원 짜리 보다 저 잘합니다. 마사지 찐 잘합니다. 추천 한번 더 하고 싶네요
by 오세영 / 2023-12-15
스쿠버다이빙처럼 깊이 들어가지 않아도 바닷속을 충분히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안전요원이 계속 신경 써주고 사진도 찍어줘서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by 원미성 / 2023-12-11
음식이 대체적으로 맛있었고,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와이파이도 잘되는데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조금 느린듯 했습니다. 김치 볶음밥이랑 라면이랑 먹었는데 넘 좋았어요.
by 최민석 / 2023-12-08
마사지도 훌륭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와 서비스도 만족스러웠어요. 기분 좋은 향기 속에서 차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습니다.
by 정다인 / 2023-12-05
오전엔 호핑으로 물놀이+스노클링, 점심도 맛있게 먹고
오후엔 ATV 타며 섬 속까지 돌아봤어요.
아이들과 함께했는데 아이들도 좋아했어요.
by 오상민 / 2023-12-03
밤늦게 나왔는데, 레인보우라는 피켓 밑에 제 이름이 있어서 얼른 만나서 이동했습니다.
얼마나 금새 갔는지 기분이 좋더라구요. 차에서 내리니 한국인 사장님이 밝게 웃으시면서 맞이해 주시고,
호텔로비까지 같이가서 체크인도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by 서정훈 / 2023-12-01
공항앞에 아무것도 없고, 공항이 작아서 비행편 시간되야지만 입장이 가능한데요. 그래서 공항앞에서 시간을 떄우거나 공항 앞 라운지를 이용해야 하는데, 저는 에이스 스파에서 마사지 받고 휴게실에서 쉬다가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