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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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이정민 / 2024-12-12
수영을 전혀 못하지만 쉽게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헬멧을 쓰고 물속에서 호흡하는 게 처음엔 어색했지만 금방 적응됐습니다. 안전요원이 옆에서 계속 도와줘서 안심하고 즐길 수 있었어요.
by 정수진 / 2024-12-12
노을과 함께 찍는 사진은 무조건 인생샷이에요!
가이드가 포즈도 알려줘서 사진 잘 안 찍는 저도 만족했어요.
by 박지훈 / 2024-12-10
마사지를 받는 동안 피로가 서서히 풀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시원하면서도 부드러운 터치가 만족스러웠네요.
by 정예찬 / 2024-12-10
짧은 투어에선 절대 느낄 수 없는 묵직한 손맛과 속도감이 있어요.
처음에는 조심스럽게 출발했지만, 어느새 가속 붙이고 달리는 제 모습에 놀랐습니다.
비포장 도로, 풀숲, 모래길 등 다채로운 지형을 달릴 수 있어
단순한 체험이 아니라 하나의 탐험 같았어요.
by 이가온 / 2024-12-10
조용히 혼자 탈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스텝들도 친절해서 부담 없었어요.
힐링 그 자체였어요.
by 한지원 / 2024-12-08
정성스러운 마사지 덕분에 피로가 싹 풀렸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더욱 만족스러웠어요.
by 신도윤 / 2024-12-07
물고기들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가까이에서 바라보는 바닷속 풍경이 정말 아름다웠고, 마치 해양 탐험가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by 이가현 / 2024-12-07
보라카이에서 마지막 날 들렀는데, 피로가 확 풀려서 공항 가는 길이 더 편안했어요. 다음에 다시 방문하고 싶은 스파입니다.
by 배민아 / 2024-12-05
관광객이 많지 않아서 한적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물도 너무 깨끗하고 차가워서 여름철 더위를 날려버리기에 완벽한 곳이었습니다.
기사님이 시간도 정확하게 맞춰주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기분 좋게 다녀왔어요.
by 정서연 / 2024-12-02
보라카이만 6번 다녀왔는데 제가 이용했던 곳 중에 가장 좋았습니다. 다시와도 에이스픽업샌딩으로 추천합니다.
친절한 기사님과 스탭들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