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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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김상현 / 2025-08-04
보라카이에서 잠깐 벗어나 조용한 자연을 경험하고 싶다면 강력 추천이요.
점심식사도 깔끔했고, 콜드스프링에서 사진도 예쁘게 나와요. 수건 꼭 챙기세요!
by 김연주 / 2025-08-01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며 쌓인 피로를 풀기 위해 칸스파 펄을 선택했어요. 엄마, 아빠, 할머니까지 모두 만족! 마사지사분들이 정말 정중하고 실력도 뛰어났습니다.
by 박시우 / 2025-08-01
헬멧 속도 안 흐려지고, 시야가 정말 깨끗해서 물고기들 구경하기 딱 좋아요.
이런 경험은 보라카이니까 가능한 거 같아요.
by 최유림 / 2025-08-01
연인과 함께 했는데, 둘 다 처음이라 손잡고 들어갔어요 ㅎㅎ
바닷속에서 서로 바라보며 웃는 순간, 진짜 낭만적이었고 추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
by 이도연 / 2025-08-01
비행기가 밤 늦게 도착해서 걱정 많았는데,
공항 도착하니 한국인 매니저님이 직접 맞이해주셔서 너무 든든했습니다.
밴 안에서도 깨끗하고 안전하게 이동했고,
배 타는 곳까지 전 과정을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보라카이 입도 스트레스 0%!
by 임도현 / 2025-07-30
30분 정도였지만 다채로운 해양 생물과 함께한 경험은 그 어떤 투어보다 강렬했어요.
보트 이동도 편했고, 다이빙 장비도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다음엔 자격증 과정도 도전해보고 싶네요.
by 서민지 / 2025-07-29
생각보다 안 무서웠고 너무 신기했어요
수영 못해도 문제 없고, 헬멧 쓰니까 진짜 우주인 된 기분!
물고기들이 바로 앞에서 놀아줘서 동화 속에 들어간 느낌이었어요.
by 박혜림 / 2025-07-29
처음엔 조인밴이라 불편할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혼자 이용하는 것보다 안전하고 편했어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중간에 가방도 포터가 다 챙겨줘서 손이 정말 편했네요.
배 시간까지 맞춰서 안내해주는 시스템이 체계적입니다.
by 유은지 / 2025-07-27
일반 코스보다 확실히 스릴감 있고, 정글을 달리는 느낌이 강했어요.
특히 롱테일 코스는 고지대 뷰포인트까지 올라가는 구간이 있어서
정말 탁 트인 풍경을 보며 사진을 남길 수 있어 최고였습니다.
가성비 대비 만족도가 정말 높습니다. 헬멧도 안전하게 제공돼요.
by 서유진 / 2025-07-23
연인과 함께한 첫 해외여행이었는데, 호핑투어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배 위에서 바라본 바다 색감이 정말 황홀했고, 작고 한적한 섬에서 산책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