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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위와 바다 위, 두 번 반한 하루
by 윤세린 / 2024-10-05
처음 해보는 패러세일링이었는데 무섭다기보다 시원하고 짜릿했어요.
특히 노을 질 때 보트 위에서 즐긴 선셋세일링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보라카이의 낭만을 제대로 느꼈습니다!